전주가톨릭사회복지회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VADE ET TU FAC SIMILTER
(루카 10,37)
천주교 전주교수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카리타스 인터내셔널 바티칸라디오 장애인 사목 위원회 오시는길 소식지

법인소개

인사말

‘복음의 기쁨’ (EVANGELII GAUDIUM),함께 살겠습니다!

지금 여기 전주교구설정 80주년의 역사와 사회사목과 사회복지의 발걸음 그 자체는, 곧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라는 표현으로 요약됩니다.

‘사랑의 봉사와 섬김, 그리고 실천’(카리타스, Caritas), 곧 ‘따뜻한 가슴으로 정확한 판단으로 작은 이를 섬깁니다.’ 이러한 약속과 헌신 그리고 역사는, 선배 신앙인들의 신앙, 기도, 미사봉헌, 후원, 자원봉사 등 수많은 사랑의 결과물로써 전주교구와 우리의 소중한 선물과 자산으로 살아 숨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00주년을 향해 가는 발걸음에서, 더 깊고 넓게 보다 풍요롭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하느님을 섬기고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회사목과 사회복지현장은, 바로 우리 모두의 기쁨이자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쁨과 희망(Gaudium et Spes), 슬픔과 고뇌, 현대인들 특히 가난하고 고통받는 모든 사람의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 제자들의 기쁨과 희망이며 슬픔과 고뇌이다. 참으로 인간적인 것은 무엇이든 신자들의 심금을 울리지 않는 것이 없다.”(제2차 바티칸공의회, 사목헌장)

이에 전주가톨릭사회복지회는, 다음과 같이 ‘교회의 인간의 온전한 발전’(intergral human development), 현재와 미래를 위한 준비와 노력, 방향과 실천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먼저, 사회복지법인과 시설들의 운영에 있어서 가톨릭정신에 맞는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시스템, 사회복지위원회, 사회사목연구소 설립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입니다.

두 번째는, 사랑의 다리 후원회의 발전방안과 대안모색, 법인과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중장기적인 재원마련과 적절한 지원, 그리고 기부문화 확산 등을 통해서 교구카리타스활동과 전주가톨릭사회복지회를 활성화시키고자 합니다.

세 번째는, 본당-사회복지시설-법인간 상호협력시스템 구축, 본당사회복지활동의 활성화, 자원봉사조직의 강화 등을 통해서 교구사회사목활동을 체계적으로 펼쳐나가고자 합니다.

네 번째는, 본당교육, 신학교교육, 평생교육원교육 및 기도, 영성, 사회복지실천 등 통해서 사회사목과 사회복지에 투신하는 사제, 평신도 전문인력과 인재양성을 하고자 합니다.

다섯 번째는, 우리 지역과 교구 내 있는 가난한 이들과 약자를 위한 사회사목시스템을 구축하고, 나눔의 목요일, 자비의 금요일과 같은 구체적인 계획과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합니다.

“복음의 기쁨은 예수님을 만나는 모든 이의 마음과 삶을 가득 채워줍니다.”(복음의 기쁨1항)

전주가톨릭사회복지회 상임이사 김봉술 (아우구스티노) 신부